북한 선수단, 아시안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땅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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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단이 아시안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땅을 밟았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은 어제(11일)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했습니다. 이번에 북한은 14개 종목에 선수 107명을 파견했습니다. 지원 인력을 포함한 선수단 규모는 180여 명에 이릅니다.이는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일본을 찾았던 역대 북한 대표단 중 최대 규모입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남자 선수가 42명, 여자 선수가 65명이며, 축구 선수가 남자 22명, 여자 23명으로 가장 많습니다.축구 외에도 역도(10명), 레슬링(9명), 탁구, 사격, 복싱(이상 6명), 육상, 체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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