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토킹과 동일인" 보고했는데…'성범죄 목적' 검토 왜 안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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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관련 단독 보도로 이어갑니다. 장윤기의 성범죄 가능성을 경찰 서장이 알고도 묵인한 정황이 추가로 포착됐습니다. 장윤기가 살인 사건 직전 스토킹 사건의 피의자였다는 사실을 다른 부서가 경찰서장에게까지 별도로 보고했던 건데요. 그런데도 수사팀은 물론, 경찰 지휘부까지 성범죄 가능성을 수사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황지원 기잡니다. 【 기자 】 장윤기는 피해 여고생을 살해하기 전 함께 일하던 베트남 국적 여성을 지속적으로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여고생 살해 이틀 전인 5월 3일, 광산경찰서에선 베트남 여성의 스토킹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광산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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