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달 기사입니다"…헬멧 쓰고 피자와 치킨 상습 절도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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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기사 행세를 하며 피자 가게에서 상습적으로 배달 음식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서울 동작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A 씨는 지난 10일 새벽 0시 27분쯤 서울 동작구의 한 피자 가게에 신원을 파악하지 못하게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들어가 피자와 치킨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해당 식당에는 배달 기사가 쉽게 음식을 가져갈 수 있는 '픽업존'이 있었는데, A 씨는 이 점을 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앞서 A 씨는 지난 1월에도 같은 식당에서 세 차례나 배달 음식을 훔쳐 이미 검찰에 송치된 상태였습니다.검찰 송치 이후에도 범행을 멈추지 않고 또다시 절도 행각을 벌인 A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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