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내가 지웠다"…장윤기 부친, 휴대전화 녹음파일 삭제 뒤 경찰에 임의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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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장윤기 부친의 휴대전화는 자동 녹음기능이 켜져 있어 당시 사건 수사팀과의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저장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 씨가 경찰청 특별수사팀에 제출한 휴대전화에는 해당 녹음파일이 모두 삭제됐던 상태였던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장덕진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 지난 5월 검찰은 장윤기 부친이자 경찰관인 장 모 경감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해당 휴대전화에는 통화 자동녹음 기능이 활성화 돼 있어 당시 사건 수사팀장 등의 통화 녹음 파일이 저장돼 있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팀도 내부 유착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이달 초, 장 경감의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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