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다보링크(340360)는 임상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임상현·김광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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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5-09 오전 11:11:36
수정 2025-05-09 오전 1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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