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 탈출 오월드, 도시공사 '셀프 감사'?⋯대전시 "퓨마 사태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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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가 탈출한 사고와 관련, 대전시가 아닌 오월드 운영 주체인 대전도시공사에서 자체적으로 감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오늘(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월드를 관리하는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8일 늑대 사파리 철조망 밑 땅을 파고 탈출한 늑대 '늑구' 사태와 관련해 자체 감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늑대들이 철조망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전기가 흘렀다고 하는데, 어떻게 늑구가 빠져나갈 수 있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굴을 파는 습성이 있는 늑대의 생태적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됩니다.애초 이번 사태의 원인 파악과 책임 소재 규명을 위해 대전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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