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3 days ago 10

국제 속보 동아일보 입력 2026-10-12 19:122026년 10월 12일 19시 12분 박성진 기자 ‘경제 안정화 정책’ 기여한 미국인 교수 ‘거시경제 안정화를 위한 미시경제학적 기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온 미국인 경제학자 2명이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2일(현지 시간) 로버트 홀(83)과 마이클 우드퍼드(71) 등 2명에게 노벨경제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출신인 홀은 스탠퍼드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우드퍼드는 컬럼비아대 교수다.스웨덴 왕립과학원은 “두 사람의 연구는 경제 안정화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등장한 새 케인스주의 모형은 안정화 정책이 경기 변동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정량화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상금 12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6억 원)를 균등 배분해 받는다. 이날 경제학상 수상자 발표로 올해 노벨상 수상자 명단이 모두 확정됐다. 시상식은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열린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상속리포트 밑줄 긋기 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