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후 4년 만에
비 없이 맑은 어린이날
미세먼지 ‘좋음’~‘보통’
자외선 강해 차단 ‘필수’
어린이날인 5일은 쾌청하고 온화한 하루가 될 전망이다. 올해 어린이날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비 없이 화창한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세먼지도 적어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전국에서 한낮 자외선 지수가 높아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챙기는 것이 좋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4~13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평년(최저 8~13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전날까지 내린 비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내려가 일교차가 최대 20도 안팎까지 벌어질 수 있다.
비구름이 걷힌 대신 햇볕이 뜨거울 전망이다. 자외선 지수(UVI)도 전국적으로 높아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5일 전국의 한낮(12~15시) UVI는 ‘높음’~‘매우 높음’으로 예보됐다. UVI는 ‘높음’ 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야 하고, ‘매우 높음’이면 오후 외출을 자제하도록 권고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5일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송홧가루 등 봄철 꽃가루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외출 시 마스크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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