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나랑 결혼하자”…홍석천 “네가 더 부자잖아”(도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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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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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숙이 홍석천에게 돌발 프러포즈를 건넸다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듣고 폭소를 터뜨린다.

20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데스’에서는 ‘수명전쟁’ 후반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김숙과 홍석천의 유쾌한 케미가 공개된다.

앞서 ‘수명전쟁’ 전반전에서는 네쌍둥이를 출산한 뒤 2.5배속 인생을 살게 된 홍진경이 탈락하며 반전을 안겼다. 후반전에 돌입한 멤버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이어간다.

특히 20대로 살아가게 된 김숙은 부족한 삶의 시간을 채우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러던 중 홍석천을 향해 “석천 오빠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라며 돌발 프러포즈를 감행한다.

하지만 홍석천의 반응은 단호했다. 그는 “너 돈 필요하니?”라고 받아친 뒤 “근데 돈은 네가 나보다 많잖아”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뜻하지 않게 ‘김숙 알부자설’까지 언급되며 유쾌한 티키타카가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홍석천에게 거절당한 김숙이 부족한 삶의 시간을 만회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김숙은 마지막 1분 1초를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2PM 준케이의 활약도 이어진다. 준케이는 보컬 스승과 댄스 스승은 물론 캐피털 담당과 멘탈 관리까지 책임지는 만능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준케이는 김숙에게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흔들리는 멘탈을 다잡아준다. 과연 준케이를 믿은 김숙이 마지막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데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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