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판 ‘퇴수일기’ 복간 소식 알려
김 전 총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역시 여의도는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야전”이라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총리직 사임 이후 정청래 전 대표와 치열한 장외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 전 대표를 향해서는 ‘자기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반대로 본인을 향해서는 비상계엄 해제 국회 표결 부재에 대한 의혹 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제 글과 책 중 가장 쉽고 짧은 글들이다. 1시간이면 훌쩍 김민석을 이해할 수 있다”며 “일독을 권한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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