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직원 10명 중 9명…"지방 이전시 이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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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은행 금감원 직원 10명 중 9명…"지방 이전시 이직 고려" 업데이트 : 2026.08.21 18:54 닫기 금융감독원 구성원 10명 중 9명이 지방 이전 시 이직을 고려하겠다는 노동조합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금감원 노조는 '지방 이전 관련 금감원 구성원 인식조사' 설문 결과를 일부 공개했다. 이번 설문에는 금감원 구성원 총 1538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금감원의 지방 이전이 확정될 경우 이직을 적극 고려한다고 답한 직원은 69.7%로 집계됐다. 이직을 고려한다고 답한 직원까지 포함하면 비율은 85.6%까지 올라간다. 특히 젊은 직원들의 이탈 우려가 두드러졌다. 만 40세 미만 직원 중에선 이직을 적극 고려하는 비율이 82.5%, 이직을 고려하는 비율은 92.5%에 달했다. 전문 자격 보유자들의 이탈 가능성도 높게 나타났다. 설문에 응한 회계사 중 이직을 고려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90.6%, 변호사는 94.2%로 높았다. 노조는 오는 24일 예금보험공사 노조와 청와대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다. [이희수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감독원 구성원 10명 중 9명이 지방 이전 시 이직을 고려하겠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설문에 따르면, 만 40세 미만 직원의 82.5%가 이직을 적극 고려하고 있으며, 전문 자격 보유자의 이직 가능성도 높게 나타났다. 노조는 금감원 지방 이전 문제에 대한 공동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감원, 지방 이전 시 직원 90% '이직 고려'…핵심 인력 유출 우려 증폭 😱 Key Points 금융감독원 전체 구성원의 85.6%가 지방 이전을 확정할 경우 이직을 고려하고 있으며, 특히 40세 미만 직원과 전문 자격 보유자들의 이탈 의사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 금감원 노조는 지방 이전을 '초악수'로 규정하며, 현장과의 물리적 단절로 인한 금융 소비자 피해와 감독 비용 증가를 우려하고 있어요. 📉 지방 이전 시 발생하는 수천억 원 규모의 이전 비용 및 늘어날 검사 출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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