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윤영 기자]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차세대 기술 흐름을 조망하는 ‘비들 아시아 2026’이 막을 올린다.
비들 아시아 2026이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다. 비들 아시아는 암호화폐 분야의 기술·비즈니스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생태계 내 유망한 프로젝트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술 중심 컨퍼런스다.
![]() |
| (사진=크립토플래닛) |
이번 행사에는 블록체인·AI 분야 글로벌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현정 크립토플래닛 대표의 개막사로 시작해 주요 연사들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알렉스 림 레이어제로 대표는 ‘모든 것의 토큰화’ 발표를 통해 실물자산(RWA) 토큰화 확산 전략을 제시한다. 일리야 폴로수킨 니어 프로토콜 공동창업자는 ‘암호화폐와 AI의 미래는 기밀성에 있다’를 주제로 개인정보보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매튜 왕 오픈그라디언트(OpenGradient) 대표는 ‘검증 가능한 인공지’ 세션을 통해 신뢰 가능한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검증 기술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특별 세션으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폴로수킨 창업자와의 대담도 마련됐다. 이들은 AI 사용이 인간의 뇌에 미치는 영향과 뇌과학 관점에서 본 AI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6 days ago
3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