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역사가 모인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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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이 깔린 계단 위로 화려한 의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마네킹마다 다른 포즈가 전시에 역동감을 더해주네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를 설립한 잔니 베르사체의 회고전으로, 1980년대부터 제작된 의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유럽 전역의 수집가들이 소장품을 기부한 덕분에 그 규모가 세계 최대라고 하고요. 450여 점의 작품 중에는 모델 케이트 모스와 나오미 캠벨,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입었던 의상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 회고전은 영국 런던에서 내년 3월까지 계속된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이한나기자 #영국 #베르사체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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