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볼펜' 지켜낸 개미들…모나미 대표 "60년 헛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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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에 몰렸던 문구기업 ‘모나미’가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한숨 돌리게 된 가운데, 모나미 대표가 직접 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오늘(11일) 송재화 모나미 대표는 자필 감사문을 통해 “최근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고 있는 모나미 응원 물결을 보며 깊은 감동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모나미를 믿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의 마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60여 년 동안 걸어온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좋은 제품과 진정성 있는 품질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했습니다. 모나미는 이달부터 코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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