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전원, 전북 남원에 설립 확정…100명 정원으로 2030년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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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에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 설립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남원 서남대 폐교 부지를 활용해 국립의전원을 설립하고, 한 학년당 100명을 정원으로 오는 2030년부터 4년제 교육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국립의전원 졸업생은 학비를 면제받는 대신 15년간 공공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를 해야 합니다. [한범수 기자 han.beomso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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