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의 변신"… 용인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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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기도 용인시의 구도심인 신갈오거리 일대가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도시'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5년간 도시재생 사업을 거쳐 주민 체감형 편리성과 안전을 갖춘 선도 모델로 탈바꿈한 건데요.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버스정류장 자리에 세련된 유리 부스가 들어섰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시원하고 쾌적한 공기가 감돌고, 화면엔 실시간 교통 정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폭염과 한파를 피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주요 정류장 3곳에 설치된 '다기능 스마트 교통쉼터'입니다.▶ 인터뷰 : 정말영 / 경기 용인시- "이게 뭔가 하고 그냥 지나다녔었는데 오늘 처음 들어와 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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