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는 물 따르고, 최태원은 술 따르고…젠슨 황 '삼소 회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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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만찬 회동을 시작했습니다.황 CEO는 오늘(5일) 오후 7시 10분쯤 홍대입구역 인근의 삼겹살 음식점 '형님저요'에 도착했습니다.이 자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의 '삼소(삼겹살과 소주) 회동'으로 마련됐습니다.황 회장 도착 전인 오후 6시 52분쯤 구광모 회장을 시작으로, 최태원 회장, 이해진 의장이 연이어 입장했습니다.이들 모두 검정색과 베이지, 그레이 등 무채색의 편안한 옷차림이었습니다.간단한 악수와 인사를 나눈 뒤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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