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원서접수 장애시 경쟁률 밝힌 대학 17곳…의심 사례는 접수취소”

2 weeks ago 32

사회 > 교육 교육부 “원서접수 장애시 경쟁률 밝힌 대학 17곳…의심 사례는 접수취소” 교육부 <연합뉴스> 교육부가 최근 발생한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사태와 관련해 경쟁률을 사전에 공개한 17개 대학을 살펴보고,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접수 취소 조치까지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5일 오후 11시경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수험생 구제 절차 및 부정 접수 검증을 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알렸다. 교육부에 따르면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연장한 대학 가운데 당일 18시 기준으로 경쟁률을 사전에 공개했던 대학은 총 17개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교육부는 경쟁률이 미리 공개된 이후 연장된 시간 동안 해당 대학에 원서가 접수된 사례들을 별도로 면밀히 확인·점검하고 있으며, 경쟁률을 확인하고 악용한 의심 사례가 발견될 경우 대학과 협의해 해당 접수를 취소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이번 시스템 장애로 접수 마감시간이 연장됐음에도 원서를 최종 접수하지 못한 미접수 수험생은 1200여 명으로 집계됐지만 교육부가 객관적인 전산 자료에 근거해 구제 원칙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어서 실제 구제되는 인원은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교육부가 밝힌 세부 구제 요건은 세 가지다. 우선 시스템 장애 발생 시점인 17시 50분 기준 장애 오류 로그가 남아있는 지원자여야 하며, 구제를 신청한 대학에 작성·저장·제출·결제 시도 등 최소한의 원서 접수 이력이 존재해야 한다. 또한 원서 접수 이력이 복수로 남아있는 경우에는 마지막 작성(수정) 건에 한해서만 인정되며, 불공정한 사례는 인정하지 않는다.교육부와 대교협은 “이번 사태의 정확한 발생 원인과 초기 대응 과정, 시스템 운영 및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정한 구제 조건. 교육부 제공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육부는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경쟁률을 사전에 공개한 17개 대학을 조사하고, 부정 접수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접수 취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교육부는 원서접수 마감시간 연장 이후의 접수 사례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으며, 악용 사례가 발견될 경우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시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