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여름맞이 새 광화문글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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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푸른 생명력이 가득한 여름을 맞아 광화문글판이 새 단장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여름편 문안에 담긴 '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라는 구절은 미국의 대표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했습니다. 교보생명은 "푸른 잎사귀가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오듯 시민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광화문글판 우측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돼, 문안의 의미와 작가 소개 등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장동건 기자 notacto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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