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전문·19개 종합건설사, "상생 협력"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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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와 전문건설협회, 국내 시공능력 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사 대표는 전문건설회관에 모여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건설사들은 하도급 대금 일부를 준공 이후에 지급하는 유보금 관행을 폐지하고, 건설자재 가격 상승분을 반영해 납품단가를 총 1343억 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건설사가 참여했습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상생 협약이 건설업계의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은 "전문건설과 종합건설이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할 때 산업이 더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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