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검증]'직접 지원' vs '자산 형성'…청년·신혼 표심 어디로

3 weeks ago 12
【 앵커멘트 】 이번 선거에선 주요 후보들이 2030 유권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잡을지도 관건입니다. 서울시장 후보들의 청년 주거 공약을 MBN이 한국주거환경학회와 함께 살펴봤는데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직접 지원'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자산 형성'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최윤영 기자입니다.【 기 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청년 임대료 부담을 당장 낮추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임대료 부담을 겪는 5만 명에게 1년간 매월 20만 원씩 월세를 지원한다는 계획인데, 임기 내 20만 명이 목표입니다. '공공임대'는 8만 가구, 초기 일부 지분을 먼저 낸 뒤 나머지 금액을 수십 년간 나눠서 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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