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역대급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매일경제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재테크 서비스 ‘매경플러스’가 부산에서 재테크 특별강연을 열었다. 지난 24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열린 강연에서 부산 시민 200여 명은 부동산과 주식, 생애주기 자산관리를 두고 국내 정상급 전문가의 진단을 청취했다.
고준석 “주택 공급 부족해 집값 상방 압력”
첫 번째 연사로 나선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는 ‘26+ 부동산 시장 뉴노멀’을 주제로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전망했다. 고 교수는 부산 시장이 서울·수도권과 다른 흐름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고 교수는 “매물이 감소하면 수요가 꾸준히 있는 상황에서 가격은 올라간다”고 말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은 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줄었고 전세는 1900여 건, 월세는 3000여 건 감소했다. 반면 부산은 매매·전세·월세 매물이 모두 변동 폭이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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