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에서 월드컵 대비 첫 훈련 "호흡은 답답…공은 쭉쭉"

1 week ago 7
【 앵커멘트 】 월드컵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미국 솔트레이크 사전 훈련캠프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강도는 높지 않았지만, 첫 훈련부터 고지대의 무서움을 바로 느꼈다고 하는데요. 선수들이 체감한 고지대는 어땠는지 미국 현지에서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월드컵을 준비하는 첫 훈련장에 밝은 모습으로 등장한 선수들. 혼혈 선수 옌스를 포함한 13명의 선수들과 함께 홍명보 감독도 같이 몸을 풀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스탠딩 : 최형규 / 기자 (솔트레이크 시티)-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의 첫 훈련장인 유트 사커 필드입니다. 선수단의 숙소가 있는 솔트레이크 시티 시내보다 50m 정도 더 높은 1410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