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금 950억원 미사용…“31일까지 안 쓰면 소멸”

1 week ag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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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950억원 미사용…“31일까지 안 쓰면 소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임박한 23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안내문이 붙어 있다.[뉴스1]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임박한 23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안내문이 붙어 있다.[뉴스1]

행정안전부는 2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31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 신용·체크카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3조5492억원이 지급돼 3조4542억원(97.3%)이 사용됐다. 지원금 가운데 아직 약 950억원이 사용되지 않았다.

행안부는 지방정부, 신용·체크카드사 등과 함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문자메시지, 앱·누리집 등을 활용해 아직 지원금을 전액 소진하지 않은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 마감일을 지속해서 안내하고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골목 경제 활력이 한층 살아났다”며 “잔액이 남아 있는 경우 31일 전까지 남김없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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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31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으로 소멸한다고 밝혔다.

현재 지급된 지원금 3조5492억원 중 97.3%인 3조4542억원이 사용됐으며, 약 950억원이 남아있다.

행안부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지원금 사용 마감일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윤호중 장관은 남은 잔액을 꼭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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