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양가 논란에도 흑석동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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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 논란에도 흑석동 완판

업데이트 : 2026.07.07 17:56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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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에서 선보인 '써밋더힐'(조감도)이 무순위 청약에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써밋더힐 무순위 청약에서 전용면적 84㎡A 3가구 모집에 2179명이 몰리며 72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이 단지는 전용 84㎡의 분양가가 27억~29억원에 책정돼 고분양가 논란을 빚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5월 1순위 청약이 평균 경쟁률 32.51대1로 마감됐고, 이번 잔여 물량 청약에도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완판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은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한강과 가까운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서울 중심부에서 보기 드문 1515가구 규모 대단지인 데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이 적용된 점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박재영 기자]

주택·토목·플랜트 전반을 수행하는 대형 건설사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울 흑석뉴타운 내 대단지 아파트인 써밋더힐을 시공하며 고분양가 논란에도 무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도시정비와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브랜드 주거 포트폴리오를 확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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