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붕괴 원인 놓고 서울시-코레일 '네 탓 공방'

2 days ago 4
【 앵커멘트 】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의 책임을 놓고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서울시의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하루 24시간 철거를 진행하고 싶었지만, 야간 공사로만 진행하게 돼 사고 위험이 커졌다는 취지로 설명하자 코레일은 '발끈'했습니다. 철도 안전을 위한 조치였고, 서울시도 애초 야간작업으로 계획했다는 겁니다.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이 하루에 심야 세 시간씩 진행된 것은 안전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해명 자료를 통해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는 작업일 경우 안전을 위해 열차 운행이 중지된 시간대에 시행해야 한다"고 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