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적절성 따져달라"…심의신청 8개월만에 56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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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적절성 따져달라"…심의신청 8개월만에 5675건

업데이트 : 2026.09.30 18:41 닫기

고소·고발인 등 사건 관계인이 경찰 수사가 적절했는지 따져 달라며 제기하는 수사심의 신청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30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받은 '시도청별 수사심의 신청·각하·반려·조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월 접수된 수사심의 신청은 5675건에 달했다. 올해 남은 기간을 고려하면 지난해 전체 신청 건수(6223건)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수사심의 신청 건수는 △2022년 2443건 △2023년 3148건 △2024년 5367건 △2025년 6223건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위원회가 심의 건에 대해 수사에 미진한 점이 있다고 판단해 조치를 내린 건수는 이미 지난해 수준을 넘어섰다. 올해 1~8월에만 970건에 대해 조치 지시가 내려져 지난해(877건)에 비해 10.6%가량 늘었다.

[조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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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고발인 등이 경찰 수사의 적절성을 따져달라는 수사심의 신청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8월 접수된 신청 건수는 5675건에 달했다.

이 추세라면 올해 전체 신청 건수가 지난해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며, 수사심의 신청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올해 1~8월에 조치 지시가 내려진 건수는 970건으로 지난해보다 10.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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