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주도 정책, 국정과제화…산불 피해 지역 재창조

1 week ago 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새 정부와 협의해 경북이 주도해온 정책과 사업을 국정과제로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바이오, 수소·이차전치 등 7대 전략산업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해지역의 원상회복은 물론 청년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수준으로 재창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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