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수상…“임직원 참여형 ESG 실천 인정”

4 days ago 3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SK증권이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ESG 활동을 인정받아 사회공헌대상을 받았다.

SK증권(001510)은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SK증권)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포브스코리아 등이 주관하는 시상이다. ESG 경영 실천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SK증권은 사회공헌을 지속가능경영의 주요 실행 과제로 삼고 임직원 참여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함께 가꾸는 지구’와 ‘함께 돌보는 사회’를 두 축으로 삼아 사내 ‘함께행복 매니저’가 주도하는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조직 차원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는 생활밀착형 ESG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SK증권은 서울시와 자치구 등과 협력해 폐가구·종이팩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하고,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ESG 실천 확산에 나서고 있다.

금융회사 본업과 사회적 책임을 연결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연계한 ‘1사1교 금융교육’을 통해 임직원이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승진자 교육과 연계한 ESG Day 봉사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SK증권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기후공시 보고서 등을 통해 ESG 추진 체계와 실행 성과를 대외에 공개해왔다. 또 1사1교 금융교육 관련 수상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사회공헌 활동 역시 지속가능경영 체계 안에서 일관되게 추진돼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사회공헌이 단순한 활동을 넘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체계 안에서 실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융회사가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임직원과 함께 책임 있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