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공공기관·비영리단체와 해양환경 보호 3자 업무협약 체결

2 weeks ago 17

KT&G가 지난 22일 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굿웨이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은 협약식 진행후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가운데)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오른쪽), 박다함 굿웨이브 대표(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KT&G 제공 KT&G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공공기관, 비영리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KT&G는 지난 22일 서울 사옥에서 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굿웨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다함 굿웨이브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단체 및 봉사활동자들과 연계한 정기 해변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해양폐기물 발생 예방과 국민 인식 제고 활동도 함께할 계획이다.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반려해변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KT&G는 경기도 시흥 오이도 해변 등 국내 9곳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자발적으로 쓰레기 수거, 경관 개선 등을 목표로 해변을 가꿔나갈 계획이다.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KT&G는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환경 보호를 비롯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KT&G는 지난 2022년 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만 206차례의 해변 정화 활동 등을 진행해 약 4만7589kg의 스티로폼 부표,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올해부터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굿웨이브는 연안·수중 정화활동과 다이버 교육 등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다. 해양환경공단이 반려해변 제도의 본격 운영을 위해 굿웨이브를 민간 사무국으로 지정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