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는 인도 뉴델리에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허브’를 개점한다고 18일 밝혔다. HSAD 본사 및 해외 법인에서 분산 제작되던 디지털 접점 마케팅 콘텐츠를 통합해 제작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콘텐츠 제작 역량도 함께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서영 기자 c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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