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국중박 손잡고 한국 문화유산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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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국중박 손잡고 한국 문화유산 알린다

입력 : 2026.06.20 09:09

BTS의 RM이 지난해 10월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 참석해 ‘APEC 지역 내 문화산업과 K-컬쳐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경주/한주형기자]

BTS의 RM이 지난해 10월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 참석해 ‘APEC 지역 내 문화산업과 K-컬쳐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경주/한주형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한국 문화를 전세계에 알린다.

20일 국립중앙박물관은 RM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글로벌 홍보대사를 임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평소 RM은 한국 전통문화와 미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는 나라 밖 문화유산을 보존 및 복원하는 용도로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1억원씩 기부한 바 있다.

오는 10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본인이 가진 미술 소장품 특별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일 만큼 미술품 수집에도 일가견이 있다.

RM은 앞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알리는 여러 홍보 활동을 함께하며 한국 역사와 전통문화를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9일 RM은 홍보대사 위촉을 기념해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열리는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전시를 관람했다.

박물관 측은 이후 ‘대동여지도’ 원본을 축소해 만든 ‘대동여지도 족자 특별판(스페셜 에디션)’을 RM에 전달했다.

RM은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가 더 많은 분께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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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국립중앙박물관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한국 문화를 전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RM은 한국 전통문화와 미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에 국외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기부한 이력이 있다.

그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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