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은 경영진부터"…국민銀 임원급 AI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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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은 경영진부터"…국민銀 임원급 AI교육

입력 : 2026.09.03 17:47

KB국민은행이 임원 및 본부장급 경영진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은행은 이환주 행장을 포함한 경영진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5일과 이달 2일 두 차례 생성형 AI '코파일럿(Copilot)'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담당 조직의 2027년 사업 계획 초안을 생성형 AI와 함께 직접 작성하는 실전형 프로젝트로 구성해 현업 활용도를 높였다. 국민은행은 각 부서 실무자에게도 코파일럿 라이선스와 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하반기 사업계획 수립에 시범 적용해 우수 사례를 전사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 행장은 "리더가 먼저 AI를 업무에 활용해야 조직 전체에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준호 기자]

KB금융 산하 국민은행 경영진 50여 명이 생성형AI 코파일럿으로 2027년 사업계획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은행 경영진 교육과 하반기 사업계획 시범 적용을 연결한 내부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입니다.
정보보호 통제와 현업 활용 정착 수준이 전사 확산의 핵심 변수입니다.

Microsoft Corporation NASDAQ

두 차례 실습 교육에서 Microsoft의 Copilot 라이선스가 국민은행 경영진 업무에 적용됐습니다.
Copilot은 생성형 AI 기반으로 문서 초안 작성 등 업무 보조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금융권의 생성형 AI 도입 확대는 관련 소프트웨어 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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