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만에 털린 147억 세잔-르누아르-마티즈 작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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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아일보 입력 2026-08-14 21:412026년 8월 14일 21시 41분 박성진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르누아르의 1917년작 캔버스 유화 ‘물고기’ X캡 이탈리아 북부 파르마 근처의 한 미술관에서 3분 만에 도난 당한 약 147억 원 상당의 명화들이 회수됐다. 회수된 작품은 폴 세잔의 ‘체리가 있는 정물’,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물고기’, 앙리 마티스의 ‘테라스 위의 오달리스크’ 등이다.14일(현지 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도난당한 명화 3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들은 올해 3월 22일 파르마 마냐니 로카 재단 박물관에서 도난당했다. 작품들의 가치는 총 900만 유로(약 147억 원) 수준으로 추정됐다.경찰이 공개한 도난 당시 영상에 따르면 복면을 쓴 절도범들은 창문을 통해 미술관에 침입한 뒤 벽에 걸린 그림을 떼어내 건물을 빠져나갔다. 범행은 3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복잡한 수사였다”며 작품들을 회수한 경위 등에 대해서는 정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커피에 우유 넣었더니…염증 억제 효과 2배, 사실일까? [건강팩트체크] 2[단독]“변호사가 항소이유서 제출기한 넘겨 패소”…아이돌 출신 가수, 징계 요구 3“폐경 전이었는데 하루아침에”…46세 올리비아 먼이 겪은 ‘수술적 폐경’ [노화설계] 4한국 남성 암 1위, 전립선암…‘이것’ 많이 먹는다면 더 주의 [노화설계] 5李 “전격전”에…광주 군공항, 예천-서산-충주 임시 분산배치 6李 “개헌 위해 임기단축 수용…4년 중임 또는 연임제 바람직” 7마지막 복날 앞둔 개고기 골목… “강제로 쫓겨날 때까지 판다” 8이강인, 로제·태양·박보검과 한솥밥…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 9[오늘의 운세/8월 14일] 1030대 베테랑 수영 코치, 물속에서 숨 참다 숨져…무슨 일? 1靑 “국회 권한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 수용성 높아” 2“李, ‘내 임기 줄여서라도 분권형 개헌’ 언급” 3김윤덕 “용산공원 주택공급 활용 검토…7.3만채 공급지 9말10초 발표” 4안규백 “전작권 없는 젊은세대 마음 아파…환수는 절체절명 과제” 5마지막 복날 앞둔 개고기 골목… “강제로 쫓겨날 때까지 판다” 6與, 이진숙 의원직 제명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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