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달래기 나선 이 대통령…"제도상 불이익에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

4 days ago 21
【 앵커멘트 】 버스를 개조해서 청년들의 주거 공간으로 쓰자는,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의 이른바 '버스 하우스' 제안을 두고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청년 달래기에 직접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들이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표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정책 때문에 청년들이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며 정책 재점검에 나섰습니다. 오늘(8일) SNS에 "결혼으로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대출, 청약, 세제 등 22개 과제를 우선 살펴보겠다고 밝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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