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한국과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놓고 이견을 보이는 사이, 북한은 중국, 러시아와의 밀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러시아와 오갈 수 있는 두만강 다리를 개통한 데 이어 오늘(15일)은 중국을 잇는 신압록강대교의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 인공기와 오성홍기를 단 트럭들이 긴 경적을 울리며 줄지어 지나갑니다.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길이 3km의 신압록강대교 개통식 모습입니다. 신압록강대교는 중국이 우리 돈 4,440억 원을 들여 지난 2014년 완공됐지만, 북한 측 연결도로와 관련 시설 미비 등의 문제로 12년간 방치돼 왔습니다. 왕복 4차선의.. |

【 앵커멘트 】 한국과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을 놓고 이견을 보이는 사이, 북한은 중국, 러시아와의 밀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러시아와 오갈 수 있는 두만강 다리를 개통한 데 이어 오늘(15일)은 중국을 잇는 신압록강대교의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 인공기와 오성홍기를 단 트럭들이 긴 경적을 울리며 줄지어 지나갑니다.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길이 3km의 신압록강대교 개통식 모습입니다. 신압록강대교는 중국이 우리 돈 4,440억 원을 들여 지난 2014년 완공됐지만, 북한 측 연결도로와 관련 시설 미비 등의 문제로 12년간 방치돼 왔습니다. 왕복 4차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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