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싱잉볼 테라피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호텔에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준비한 행사로 지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음력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지난 한 해의 걱정 내려놓기', 음력 새해 첫 날인29일에는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챙기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클래스는 일몰 시간인 오후 5시부터 6시까지1시간 정도 소요되며 명상과 가벼운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싱잉볼의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 순서로 구성 되어있다. 클래스는 한국회복탄력성전문가 협회 이사 김지은 강사가 진행한다. (사진=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