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계 도전한 선수들, 응원한 국민들 모두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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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세종에서 열린 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2/뉴스1 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경기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선수들, 승패를 떠나 한마음으로 선수들을 응원한 국민들이 모두 이번 대회를 빛낸 주인공”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41개 종목에서 800여 명의 우리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뜨겁게 뛰었다”며 이 같이 올렸다. 이어 “기쁜 순간도,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며 “메달의 색깔과 숫자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땀과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선수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투지가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도자와 관계자 등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여러분 모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북한을 비롯한 각국 선수단이 4일 오후 일본 나고야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에 입장하고 있다. 2026.10.4/뉴스1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이날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감했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수확했다. 기존 목표였던 종합 순위 3위는 수성했으나 금메달 획득이 예상보다 저조했다는 아쉬움이 나왔다.이 대통령은 끝으로 “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아시안 패러게임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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