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차범위 밖 모두 앞서
28일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25~27일 전국 1000명을 무선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45%였다. 이어 김 후보 36%, 이준석 후보 10%라고 응답했다. 중도층에선 이재명 후보 46%, 김 후보 25%, 이준석 후보는 17%였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한 여론조사(26, 27일 전국 1000명을 무선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조사)에선 이재명 후보가 43%, 김 후보 36%, 이준석 후보는 11%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9%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이재명 후보 46%, 김 후보 27%, 이준석 후보 13%였다.
JTBC가 메타보이스와 현대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26, 27일 전국 1005명을 무선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48%, 김 후보 35%, 이준석 후보 12%였다. 중도층은 이재명 후보 53%, 김 후보 25%, 이준석 후보 16%였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한 여론조사(25, 26일 전국 1005명을 무선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49%, 김 후보 36%, 이준석 후보 9%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이재명 후보 54%, 김 후보 27%, 이준석 후보 12%였다.
최혜령 기자 her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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