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시흥 대야동 8년 만의 새 아파트…서해선 역세권

1 week ago 12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시흥 대야동 8년 만의 새 아파트…서해선 역세권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시흥 대야동 서해선 역세권에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공급한다. 8년 만의 대야동 새 아파트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시흥 대야동 8년 만의 새 아파트…서해선 역세권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430가구(전용면적 74·84㎡) 규모다. 오는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채광과 통풍이 좋은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주 출입구 인근 근린생활시설과 광장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보행 동선을 계획해 입주민 편의와 단지 내 이동 효율을 높인다. 모든 가구를 4베이(거실과 방 3개 전면 배치) 판상형으로 설계한다. 전용 74㎡에도 평형 대비 넓은 드레스룸을 적용한다.

첨단 시스템을 적극 도입한다. 스마트폰으로 집 안 조명과 전열, 난방, 에어컨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외출, 귀가, 기상, 취침 등 생활 패턴에 맞춘 기능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스위치를 통해 조명과 난방, 가전기기 등을 제어할 수도 있다.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프리미엄 조명 시스템을 마련한다.

조경은 ‘반짝이는 숲’이 콘셉트다. 왕벚나무와 팽나무·단풍나무를 심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강점이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가깝다. 여의도, 강남, 종로 등 서울 업무지구까지 편리하게 갈 수 있다. 세 정거장 거리인 시흥시청역에는 앞으로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이 정차한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계획돼 있다.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개발 기대도 있다. 신구로선(시흥대야~목동), 신천~신림선, 제2경인선(인천 청학~광명 노온사)을 단일 체계로 통합하는 사업이다. 인천 청학에서 출발해 시흥 은계지구에서 두 갈래로 나뉜다. 한 축은 서울 목동으로, 다른 한 축은 서울 신림동으로 연결하는 구상이다.

스타필드시티, 신천연합병원 등 다양한 쇼핑·의료시설이 인근에 있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은계1어울림센터, 은계호수공원 등 문화·여가시설도 가깝다. 부천·광명 생활권과 인접해 있다. 주변에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있다. 인접한 은계지구에는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한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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