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싹협동조합, 남산케이블카서 중증장애인 그림공모전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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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공식 후원… 예술 매개로 한 포용 관광 기대 ‘제1회 중증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남산케이블카 희망싹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전시 포스터. 사진=희망싹협동조합 제공 희망싹협동조합이 서울 소재 복지기관 소속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1회 중증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남산케이블카 희망싹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증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 꿈, 환경, 서울, 일상을 주제로 한 수상 작품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남산케이블카 특별전시관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14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행사는 희망싹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의회와 각 복지기관이 후원한다. 남산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주)과 GNN뉴스통신이 후원사로 참여해 전시 공간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서울중구자원봉사협의회의 캘리그라피 특별전과 아시아 중증장애인 작품 특별 그림전도 공동 개최된다.희망싹협동조합 관계자는 “장애 예술가들이 남산 전시 공간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자립의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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