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아파트 오수관로 공사 중 토사 ‘와르르’…60대 작업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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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파트 오수관로 공사 중 토사 ‘와르르’…60대 작업자 병원 이송

입력 : 2026.10.03 08:27

119 구급대 [연합뉴스]

119 구급대 [연합뉴스]

경북 경주에서 오수관로 교체 공사를 하던 60대 작업자가 무너진 토사에 깔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5분쯤 경주시 충효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오수관로 교체 작업을 하던 A씨가 무너진 토사에 깔렸다.

당시 A씨는 약 2m 깊이의 굴착 구간에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구조장비를 이용해 A 씨를 구조했다. A 씨는 혈압 저하와 다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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