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안녕’ 토트넘 ‘17살 기대주’ 마이키 무어, 레인저스 1년 임대 임박···“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않는다”

11 hours ago 1

토트넘 홋스퍼 기대주 마이키 무어(17·잉글랜드)가 1년 임대를 떠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월 28일 “무어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레인저스 FC로 1년 임대 이적할 예정”이라며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임대”라고 전했다.

무어는 토트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프로에 데뷔한 재능이다. 무어는 17살로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하는 공격 자원이다. 무어는 잉글랜드 U-19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기대주 마이키 무어(17·잉글랜드)가 1년 임대를 떠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월 28일 “무어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레인저스 FC로 1년 임대 이적할 예정”이라며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임대”라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토트넘 홋스퍼 기대주 마이키 무어(17·잉글랜드)가 1년 임대를 떠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월 28일 “무어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레인저스 FC로 1년 임대 이적할 예정”이라며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임대”라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무어는 토트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프로에 데뷔한 재능이다. 무어는 17살로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하는 공격 자원이다. 무어는 잉글랜드 U-19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무어는 토트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프로에 데뷔한 재능이다. 무어는 17살로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하는 공격 자원이다. 무어는 잉글랜드 U-19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무어는 2023-24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했다.

무어는 2023-24시즌 리그 2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2024-25시즌엔 3경기 선발 출전 포함 리그에서만 총 10경기를 뛰었다. 무어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EFL컵)에선 2경기에 교체로 나섰다.

무어는 2024-25시즌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무어는 지난 시즌 UEL 5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무어는 자신이 출전한 UEL 5경기 중 3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무어는 2023-24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했다. 무어는 2023-24시즌 리그 2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2024-25시즌엔 3경기 선발 출전 포함 리그에서만 총 10경기를 뛰었다. 무어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EFL컵)에선 2경기에 교체로 나섰다. 무어는 2024-25시즌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무어는 지난 시즌 UEL 5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무어는 자신이 출전한 UEL 5경기 중 3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사진=AFPBBNews=News1

무어는 2023-24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했다. 무어는 2023-24시즌 리그 2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2024-25시즌엔 3경기 선발 출전 포함 리그에서만 총 10경기를 뛰었다. 무어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EFL컵)에선 2경기에 교체로 나섰다. 무어는 2024-25시즌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무어는 지난 시즌 UEL 5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무어는 자신이 출전한 UEL 5경기 중 3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사진=AFPBBNews=News1

토트넘은 무어의 성장을 위해 출전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무어도 1군 출전 경험이 쌓여야 토트넘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스카이스포츠’는 “무어를 원한 건 레인저스만이 아니었다”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다수 구단도 무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무어의 성장을 위해 출전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무어도 1군 출전 경험이 쌓여야 토트넘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스카이스포츠’는 “무어를 원한 건 레인저스만이 아니었다”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다수 구단도 무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토트넘은 무어의 성장을 위해 출전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무어도 1군 출전 경험이 쌓여야 토트넘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스카이스포츠’는 “무어를 원한 건 레인저스만이 아니었다”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다수 구단도 무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레인저스는 프리미어십 55회 우승에 빛나는 스코틀랜드 최고의 명가다. 레인저스는 셀틱 FC와 프리미어십 최다 우승을 기록 중이다.

레인저스는 2024-25시즌 프리미어십 38경기에서 22승 9무 7패(승점 75점)를 기록했다. 레인저스는 셀틱에 이은 2위로 2024-25시즌을 마무리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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