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홍보대사인 그룹 리센느가 연예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거제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거제시의회는 9일 제2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거제시 명예시민 수여대상자 승인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 안건은 리센느를 거제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는 내용이 골자다.
앞서 거제시는 ‘거제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근거해 리센느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하는 이 안건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조례에는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자 등을 명예시민으로 추천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시의회 원안 가결에 따라 리센느 멤버 전원은 연예인으로서는 첫 거제 명예시민이 됐다.
거제는 멤버 원이의 고향이자 리센느를 대중에게 알린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 “거제 야호”의 시작점이 된 곳이기도 하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거제시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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