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찍은 불법 드론…미국 월드컵 경기장도 '비상'

1 day ago 1
한국 축구대표팀 월드컵 훈련장에서 '드론 출현' 소동이 벌어진 가운데, 공동 개최국인 미국 역시 경기장 주변 드론 비행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현지 시각 17일 보도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한 11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내 월드컵 개최 도시 11곳 가운데 8곳의 경기장 주변 비행금지구역에서 총 145건의 드론 무단 침입 사례를 적발했습니다.DHS는 지역 경찰과 공조해 55대의 드론을 무력화하거나 추락시켰고, 39대는 압수했습니다.특히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에서만 36건의 침범 사례가 확인돼 이 가운데 20건은 무력화 조치가 이뤄졌고 11건은 압..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