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서 유조선 또 피격…이란 "강력한 보복 조치 나서"

2 hours ago 1
【 앵커멘트 】 지난달 말 미국이 한 달 만에 이란 공습을 재개한 직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 두 척이 피격당했습니다. 외신들은 이란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유조선 두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중 피격당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피해 선박이 장금상선이 소유한 '세네갈 프로스페리티'호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소유한 '시드르'호라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선박들은 모두 미국 측이 주선한 항로를 지나고 있었는데, 시드르호가 먼저 발사체 여러 발의 공격을 받고, 몇 분 뒤 세네갈 프로스페리티호가 로켓 3발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격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