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란 유조선 폭격 맞대응…'눈에는 눈'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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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도 이란의 유조선을 직접 공격했습니다. 이른바 '유조선 대 유조선' 보복 정책으로 똑같이 맞대응하겠다는 겁니다. 호르무즈를 둘러싼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어둠을 뚫고 미군 전투기가 출격하고, 미사일이 잇따라 발사됩니다. 미군이 이번에는 군사시설뿐 아니라 이란 정부 소유 유조선 두 척도 타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이른바 '유조선 대 유조선' 정책으로, 이란 선박에 직접 보복했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습니다. 또 이슬람혁명수비대의 방공 기지, 레이더 시스템 등 목표물에 대한 타격도 이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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