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동상이몽…갈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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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는 19일 공식 서명식이 열리면 미국과 이란은 세부 사항을 조율하기 위해 60일간의 후속 협상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최대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놓고 벌써부터 양측의 입장이 맞서고 있는데요. 이란 측은 해협 통과에 따른 수수료 징수 권한을 주장하는 반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통행료가 사라질 것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어서 최희지 기자입니다.【 기자 】 종전 합의는 타결됐지만, 양측의 신경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대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으로 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란은 종전 이후에도 안전 관리 명목의 통행 수수료 징수가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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