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1 치를 수능, 2028년 11월 16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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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개편 체제 그대로 유지 국어-수학-탐구영역 선택과목 없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쌍촌동 상일여자고등학교 3학년4반 교실에서 학생이 수업을 듣고있다. 2026.8.11 뉴스1 현재 고교 1학년이 치르는 202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2028년 11월 16일 시행된다. 2028학년도와 마찬가지로 국어·수학·탐구 영역에 선택과목을 없앤 ‘통합형 수능’ 체제로 치러진다. 교육부는 18일 이런 내용의 2029학년도 수능 시행일과 시험 영역 등을 발표했다. 성적은 2028년 12월 8일 통지된다. 2029학년도 수능은 2028학년도부터 바뀌는 수능 체제가 그대로 유지된다. 모든 수험생은 동일한 범위의 국어, 수학 영역을 응시한다. 탐구 영역을 선택한 수험생은 지원하는 학과 계열과 상관없이 통합사회·과학을 모두 응시해야 한다. 한국사는 현재처럼 모든 수험생에게 필수다. 제2외국어·한문은 9개 과목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영역별 문항 수와 시험 시간도 2028학년도 수능과 동일하다. 국어는 45문항·80분, 수학은 30문항·100분, 영어는 45문항·70분이다. 사회·과학·직업탐구는 각각 25문항·40분, 제2외국어·한문은 과목당 20문항·30분이다.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 방향 등 구체적 내용을 담은 2029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2028년 3월 발표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minj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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