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노출 영상’ 올리고 1250만뷰…최초 게시자 결국 계정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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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노출 영상’ 올리고 1250만뷰…최초 게시자 결국 계정 정지 업데이트 : 2026.08.19 08:28 닫기 사진ㅣ스타투데이DB 블랙핑크 제니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도록 한 문제의 영상을 처음 게시한 것으로 알려진 SNS 계정이 정지됐다. 소속사는 악의적인 사진·영상 편집 및 유포 행위에 무관용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해당 영상의 확산을 둘러싼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19일 오전 기준 문제의 영상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진 SNS 이용자 A씨의 계정은 정지된 상태다. 이에 따라 해당 영상은 물론 A씨가 기존에 올렸던 게시물 역시 열람할 수 없게 됐다.A씨는 지난 15일께 제니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것처럼 보이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반나절 만에 조회수 1250만 회를 넘어서는 등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영상이 퍼지자 온라인에서는 실제 촬영물인지 인공지능(AI) 등을 이용해 조작·가공한 영상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특히 A씨의 계정에 AI 조작이 의심되는 다른 게시물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조작 가능성에 더욱 무게를 두는 반응도 나왔다.진위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사이 문제의 영상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재차 공유됐다. 영상과 함께 제니를 향한 성희롱성·모욕성 댓글까지 확산되면서 2차 피해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제니. 사진lSNS 캡처, 제니 소속사 이에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공식 입장을 내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소속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를 비롯해 아티스트의 사진 및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가공하거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형태로 게시·유포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알렸다.이어 전문 법률대리인과 관련 게시물 및 계정을 모니터링하고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며 “중대한 권익 침해 사례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특히 제니의 외형적 특징을 악의적으로 편집·재가공하거나 특정 사진과 영상 일부를 반복적으로 게시·재게시하는 행위, 모욕적 표현이나 허위 사실을 결부해 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A의 SNS 계정 정지. 사진 | SNS 문제의 영상이 AI 등을 이용해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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